레진킷 조립해보겠다고 무작정 덤빈지 대략 2개월정도... 피규어가 그냥 만들어 지는게 아니라는걸 뼈저리게 느끼는 중입니다.
일단은 가조립 해보니 균형잡힌 조형이 역시 보기좋내요~ //ㅅ//
지금까지 가장큰 문제는 냄새.. 독한 신나냄새 때문에 도색하기가 꺼려지내요 스프레이부스를 만들었는데도 ㅠㅠ (뭐랄까 뇌속까지 녹을것만같은 냄새)
지식도 없이 성급하게 시작한덕에 조립순서에서 굉장히 고민 많이하게되내요 이부분은 공부좀 더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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