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여만에 서코를 다녀왔습니다. 특별한일이 없는이상 토요일에 다녀오곤 했지만 이번달은 일요일에 참가하게 되었내요
11시쯤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회장안 과 바깥은 사람들로 꽉차 있더군요 인파를 뚫고 회장으로 들어가 회장을 둘러보니 마마마관련 물품은 단연 인기더군요 저는 가기전부터 호무호무관련 팬시를 목표로 부스를 찾아다녔습니다ㅎㅎ
파스텔톤의 블랙록슈터 마우스패드도 마음에드는 아이템입니다.
호무호무 머그컵 옆에있는 쿠로네코와 갈등하다 결국 호무호무로 결정!!
제가 좋아하는 사랑과전쟁 일러스트가 신작으로 나왔더군요!! 그리고 호무호무팬시와 유키미쿠 안경딱이
이번달의 가장 큰지름!! 대형현수막 내여귀 포스터를 들고왔어요ㄷㄷ
원래 사려던건 다른부스에서 경매로 판매되는 케이온 현수막을 사려했지만 막판에 중학생정도로 보이는 사람이 65000원을 입찰해 버리내요.. 이 갑뿌녀석!! 크윽 부럽다..
11시쯤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회장안 과 바깥은 사람들로 꽉차 있더군요 인파를 뚫고 회장으로 들어가 회장을 둘러보니 마마마관련 물품은 단연 인기더군요 저는 가기전부터 호무호무관련 팬시를 목표로 부스를 찾아다녔습니다ㅎㅎ
파스텔톤의 블랙록슈터 마우스패드도 마음에드는 아이템입니다.
호무호무 머그컵 옆에있는 쿠로네코와 갈등하다 결국 호무호무로 결정!!
제가 좋아하는 사랑과전쟁 일러스트가 신작으로 나왔더군요!! 그리고 호무호무팬시와 유키미쿠 안경딱이
이번달의 가장 큰지름!! 대형현수막 내여귀 포스터를 들고왔어요ㄷㄷ
원래 사려던건 다른부스에서 경매로 판매되는 케이온 현수막을 사려했지만 막판에 중학생정도로 보이는 사람이 65000원을 입찰해 버리내요.. 이 갑뿌녀석!! 크윽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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