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제야 정리하고 블로그 들어왔내요.
전철타고 돌아갈걸 괜히 광역버스 타려고하다가 정류장 잘못찾아가서 1시간넘게 기다리고 ㅠ_ㅠ 다리가 너무아파서 내일은 못걸어다닐것같아요
후기는 간단하게 올리고 내일 추가해놓겠습니다.
후덥 지근한 날씨였기 때문에 회장밖으로 나가지는 않고 입장한후
오직 팬시구입에만 열중 해버렸내요 ㅎㅎ;
여러번 돌다보니 중복으로 사버릿것도 몇개있군요 이런실수를.. ㅎㄷㄷ
(귀여우니까 머괜찮을려나~)
서랍속에서 잠재우기에는 아까워서 벽한쪽을 장식해보았어요 ;;
막상 붙일려고 하니 공간은 협소한데다 집게까지 모잘라서 빼곡하게 붙여놓았어요
사용한 소품은
다이소에서 구입한 나무집개 30개에 천원 (광고아닙!!)
뒹구는 박스 적당히 잘라서 마찬가지로 다이소에서 구입한
프린트 테이프를 붙이니 나름 엣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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