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케모노가타리 제6탄！1/8스케일「오시노 시노부」로 놀아보았다오！

 

바케모노가타리 시리즈、만반의 준비를 다한 제6탄！1/8스케일「오시노 시노부」로 놀아보았다오！

【제한시간 10분】
　　　　

 

이건 어떤 피규어의 일부입니다。해당하는 인물명을 대답해주세요。

…라는 퀴즈를、조금전 트위터에서 제출했습니다！

벌써 눈 깜짝할세도 없이 순식간에 답을 알아맞춰버리는、역시 여러분들은 대단한걸ー 라고 깜짝놀라는 동시에、상품을 잘봐주시는 사실이 쪼끔 기뻣습니다。

 

…그리하여、오늘 놀아볼 데코마스는 이쪽의！

1/8스케일 『바케모노가타리』시리즈 제6탄、

「오시노 시노부 （오시노 시노부）」！

대인기 애니 『바케모노가타리』 피규어시리즈인、、「센조가하라히타기 」「센고쿠 나데코 」「칸바루 스루가 」「하네카와츠바사 」「하치쿠지 마요이 」에 이어、흡혈귀이자、인간의 모습의 흡협귀 「오시노 시노부」 가 1/8스케일 피규어로 등장입니다！

뒷모습 부터 보면、이와같은 느낌！

이 시노부쨩의 피규어를 뒤로해서 보는 분들은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뒷모습도 확실히 도너츠가 널려져 있는데에서 고집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오른쪽아래의 쵸코링 이라던가、「꼭 쵸코를 바를것까진 없잔아！」라고 잠시 생각했지만、이런곳까지 확실히 하지않으면 안되…！ 중요한건 이와같은 배려！！

 처음부터 말해두지만。

대박 귀여워엇 ! ! !

뭐 본그대로 말했는데요、정말ーーーーー로 훌륭한 솜씨에요！！

그것도 그럴것이！ 이번 채색담당은 「緋路」 씨입니다。

예쁜 눈동자…하고있지…？ 이건、붓으로 그린거라고…？

 

그러면、빙그르~ 베이스를 보도록하죠ー。

시노부쨩의 베이스는 도너츠로 가득 채워져져 있는데요、자세히 보면 다양한 물건이 묻혀져 있습니다！

이건 바케모노가타리 등장인물의 모티브 입니다。

아래의 (나막신)게타는、시노부의 이름을 지어준 부모「메메상」。

앞쪽의 네코미미와 안경은、「하네카와상」으로 되었습니다！

앵글에 다른 의미는 없어요…！

음。

훌륭한 오무린 다리에요。훌륭하게 오무린 다리에요。(두번말하지맛!)

머리는「아라라기상」、호치키스「센조가하라상」！

계란후라이는「카렌과 츠키히」！

그리고 이 손앞에는、「나데코」의 모자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찍지 않아서 죄송해요…！사진 ２번째에서 확인할수 있어요ー。

배낭은「마요이쨩」、붕대의손은「칸바루상」！

칸바루상의 도너츠를 들고있는 손에는 표정이 있어서、굉장히 좋내요ー。
손앞의「폰데난쨔라」적힌 꼬릿말도、굉장히 러블리ー！！

헬멧은 탈착가능、입니다！

모자캐릭터는 탈착전과 후의 밸런스를 잡는게 어렵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떠신가요、이 평행스러움…！！

개인적으론 헬멧가 없는 시노부쨩의 쪽이、시노부쨩의 소재를 충분히 살아나는듯한 기분이 들어서、이쪽을 메인리뷰로 하고싶다고 생각해요ー。

하지만 어느쪽의 시노부쨩도 귀여지만 말이에요！(*ﾟ∀ﾟ)=3

어깨쪽의 쇄골！쇄골… ! !

더 말할필요도 없지만、원피스의 끈이 떨어모습이 굉장히 에로틱 스럽내요…！！

이 어깨의 두께같은게、아 정말、정말、아아 진짜……！！！！！

옆에서부터 보면 이와같은 느낌！

그리고 가하라상과 같은 니소도 진리 지만、원피스에 맨발이라는 것만으로 이렇게나 에로스를 느낄수 있다는걸 새삼 깨닳았어요。

맨발이라는 점이 샌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그걸론 안되！(응?)

장딴지로부터 발꿈치까지、별다른 굴곡이 없는게 좋아요。

신발이 없다＝해방감＝사이가 연결되어、그렇기 때문에 이렇게나 강하게 끌린다고 생각해요！(내가 이걸 왜 번역하고있..)

왜냐하면 평상시 생활하면서、구두도 신지않고 맨발로 있는분들을 보는일은 왠만하면 없잔아요。그래봐야 회식때밖에 없잖아요。(어쩌라고 슬슬 짜증이)

그래도 회식할땐、어쩔수 없이 발부근을 보게 되버리잖아요。

보는것만이라면 손이 닿지않는곳으로 처리할수 있는데、잘못뻣다가 쪼금 말을걸수 있다면「아、혹시 친해질수도 있지않을까」라고、착각하진 않으신가요。(내번역이 이상하게 아냐ㅠ_ㅠ 이예기가 왜 지금 나오는거야앗!!)

이 맨발에는 파괴력이 있다고、저는 주장하고 싶어！！

덧붙이자면、뒤쪽으로 졎혀진 모습이 조금 편안해보여 좋아요。

위로부터 보면、이런느낌！

펄럭이며 퍼진 원피스의 주름은、바케모노가타리의 인상깊은 일러스터를 충실히 재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릅뼈가 살짝보이면서 둥글한 무릅、그리고 그위로 걸쳐있는 리본이 좋은 느낌！

 

오늘의 베스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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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목덜미를 물려봣으면 좋겠어…！

1/8스케일 『바케모노가타리』 시리즈 제6탄、

「오시노 시노부 （오시노 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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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012년1월 부터 신시리즈『니세모노가타리』도 스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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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옹오~ 갑자기 쌩뚱맞게 등장한 미카탄의 개인적인 감상때문에 번역하기 힘들어졌지만 바케모노가타리의 마요이에 이어 괜찮은 조형으로 나와준것같아서 번역해 보았어요, 시노부는 역시 로리로릿 하내요~